사진을 올리고 싶지만...없는관계로...
음..생긴거는...수박씨같고요...
죽은 걸봤는데..노린제인가..그 냄새많이 나는 벌레있자나요..
그거랑 비슷하게생겼는데..
근데 문제는..-_- 이놈이 흡혈을 하더라구요-_-;;;
저희집에서 개를 몇마리 키우는데...털이 좀 짧은 개 이마에 붙어서
흡혈을-_- 수박씨인줄 알고 떼려했더니...안되길래..
벌레인줄은 꿈에도 모르고 잡고 확떼니깐...쩌억-_- 하는 소리와합께..
힘겹게 떨어지더라구요 깜짝놀랬죠...
엄청 단단히 붙어있더라구요...제데로 설명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이 벌레에 대해서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