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보니까 안먹던 미숫가루통에 검은 깨알만한 알(?) 같은게 보였습니다.정말 많더군요..진짜 소름이 끼쳤습니다.
한 100알은 족히 넘는것 같았구요.무슨알인진 몰랐어요.
미숫가루 통이 조금 열려 있었거든요...
꼭 초등학교 실습 해봤던.
병에다 모래를 넣고 그안에 개미를 넣고 검은 색종이나 비닐로
병을 감싸면 며칠 뒤에 보면 개미가 집을 짓고 방을 만들잖아요.
그것처럼 듬성듬성 있는데. 정말 소름끼치더군요.
밀가루 봉지에도 있고...-_-;
이것들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