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 저녁에요
티비보는데요
어머니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구 다용도실로 가보래서
조용히 들어봐떠니
글쎄... 쥐...쥐가...
문을 갉고 있더라구요
옛날에두 거기서 쥐가 나왔었는데
몇년동안 전혀 없다가
또 생겼어요.......
그리고 지금 새벽 6시인데
2시경부터 계속 쪼끔씩
갉고있나바요
문을 갉는데..
대충 쉬지않으면
1분에 어느정도의 길이를
갉을수있나요????
짐 세스코에 전화핸눈데
8:30부터 연데요~~~~~~~~~~ㅠ_ㅠ
답변 부탁드려요.............ㅠ_ㅠ
참고로 짐 집에 엄마랑 저만 이써서
넘 무서움..........ㅜ_ㅜ
hurry plz~~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