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하세요.
저는 오늘 처음으로 Q&A를 접하게 되었걸랑요.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예전에 자취하면서 그렇게 까지 고생을 하지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절로 나내요.
작은 생쥐와 바퀴때문에 미치기 직전이었답니다.
결국은 이사를 나오는 것으로 그 악몽에서 벗어났지만요.
지금도 그때를 회상해 보면 소름이 돗아요.
그때 제가 cesco man을 사귀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참,이건 그냥 심심해서 생각해 본건데요.
바퀴를 음식 재료로 사용하는 곳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