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를 하고있는데요....
한번씩 나타나는 바퀴가...헉헉헉..
진짜 장난 아니고..엄지손가락만하거든요....
부엌에 불을 키면 정말 댑만한게 쉬리리릭 지나가는데요..^^;;;;;;;
이거는 당췌....ㅠㅠ 바퀴가...메뚜기보다 더 살찌고..^^;;
이것..정녕 바퀴일까요...^^;;;;;;;
약으로 죽이면...이것.......치우지를 못합니다...
휴지로 잡으면 완죤히 손에 느껴져서..
보통 바퀴는 째맨하이 그카는데 우리지 ㅂ바퀴만 유독 엄지손가락만하고~!!!!!!!!!!
밥 두개짜리 자취집인데요........평수는 제가 어린나이인지라 잘 모르겠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요요요요요요요요요요요 ㅠㅠ
진짜........소름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