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몸 사는 곳에서는 모기를 깔따구라고 부르오만...
사람 피 엄청 마셔대며 돌아다니오=ㅂ=
독한 것들은 옷위로 대롱을 꽂아 이몸 달고나피를 쭉쭉 마셔댄다오=ㅁ=;
그..깔따구라는 곤충의 생김새는..
크기는 그냥 보통 모기만하오..
색은..배부분에 하얀색 비스므리한 줄무늬가 있소-_-;;
혹시 이것이 깔따구가 아닌것이오??
아니라하오시면..
이몸 사는 곳의 주민들을 모조리 방법하겠소+_+
그럼 이몸 이만 물러가오이다...
무더운 여름날에 수고들 하시구랴~
ㅃㄴㅃㄴㅃㄴㅃㄴㅃㄴㅃㄴㅃㄴㅃㄴㅃㄴㅃㄴㅃㄴㅃㄴㅃ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