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지대에 항상있으며..
딱 째려보고는...여섯개의 날개를 펼치며..
저에게 달려드는 용감함을 가진...
깡이 좋은 이벌레 ...궁금하군요
대략 10센티정도의 크기에...
약이라도 올리듯 정수리를 한번 탁 밟구 도망가
또한번 날 노려보고...검은 갑옷을 둘렀으며..
새벽엔..꼭 노래를 불릅니다..무서워서
잠을 잘수가 없어요... 어제는 랩을 하더라구요...
무슨 벌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