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부터 바퀴벌레까지..
하나도 못 잡아요..
모기요? 역시 당연히 못 잡지요..
모기가 와서 덤비면.. 그냥 물려요 -_-
나방은 물론이고, 잠자리 매미까지도 무섭답니다.
여름에 버스를 타고 가다보면
종종 버스 안에서 날고 있는 나방이 보이는데,
나방이 제 쪽으로 오면..
그곳이 어디건 무조건 내려요..
목적지와는 상관없는 곳이라 해도...
어쩌면 좋단 말입니까.. 아아 ㅠ_ㅠ
남은 여름을 보낼 생각을 하니 걱정이 돼 잠이 안 오네요.
여름이 싫은 이유는, 더위 때문이 아니라 벌레 때문이죠...
참, 전에 제가 질문을 하나 했었는데 기억하실런지 몰라도
답변 안 해주셔도 되요.. 필요없는 질문이 됐거든요.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
결혼을 하지 않으신 분이라면
세스코맨을 신랑감으로 선택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