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집이 작은 동물이나 곤충들은 자연재해와 같이 신변에 위협이 생길 것 같으면 심하게 발작을 일으키며 다른 지역으로 이주를 한다는 군요. 예전에 tv에서 본거라 이 내용은 확실한데 과연 이게 사실인지, 어떤 신체기관에 의지하여 이주생활을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