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길가다가 외국인을 만낫습니다.
멀리있었서.
내친구가.
"XXXX YOU"의 재스처를 취하더군요.
"그 친구는 양키를 싫어합니다. 오노나 여중생 2명 압사사건 이런거 때매)
근데 이게 왠일!?
갑자기 화 난 얼굴로 우릴 향해 뛰어오더군요.
바로 뛰었습니다. 발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6시간 전일이지만.. 아직도 진정도 안됩니다. 허허허.
웃음밖에 안나오고.ㅋㅋㅋ
조언부탁드립니다.
거참...웃긴 외국인일세.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