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 때문에 우리업소엔 쥐가 사라졌소...
나와 기싸움을 하던 팔뚝만한 쥐...
나의 동정을 사던 손가락만한 쥐
또 당신들 계시판때문에 퇴근이 늦었소.. 오늘만 400개의 질문과 답을 읽느라... 퇴근이 늦었소.. 2시간이나...
책임지쇼... 내일도 퇴근이 늦을것같소...
당신들의 중독성 짙은 글에서 해방될 수 있는 방법을 갈켜주쇼..
바퀴에게 물어볼까??? 세스코의 말빨에 버틸수 있는 내성을 기르는 법을..
암튼 갈켜주쇼... 수고하고.. 답들으러 다시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