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조금 오래된 사원아파트에서 살고 있어여
그런데 집에 들어가면 등이나 온 몸이 가렵고 따끔걸리는걸 자주 느끼고
주위 사람들도 집에 오면 뭔가 무느걸 쉽게 느낍니다.ㅠㅠ
특히 잠잘려고 이불을 덮으면 심해여
집에 신생아가 있어 더욱 걱정이 앞섭니다.
혹 해가되는 것은 아닌지(애기한테.......)
참고로 저희집은 아파드지만 부억 장판믿이 항상 젖어 있어여
장판을 들쳐보니 아주 조그만 벌레들도 있는데
혹! 이놈들이 범인.......아닌지ㅠㅠ
회사에 출근해 있어도 몸이 가렵고 뭔가 몸속으로 지나가는 것 같아여
세스코~~~~~~~~도와줘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