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사용해오던..플라스틱안에 약(?)을 넣어 놓고 바퀴가 들어가면
죽는다는 그런 약 있잖습니까..
그런데 오늘 TV선전을 보니 바퀴벌레가 들어갔다가 여러마리의 바퀴벌레
근처에 가더니 몽땅 싹쓸이 되는 현상이 일어난다고 TV광고는 그러는데
정말 그러는것인가요? ..
조금 말도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 궁금해서 질문해 봅니다
뿌리는 약도.. 밟기만 해도 죽는다는데.. 그것도 사실인건지 궁금하네요
냄세라던지.. 아니면 바퀴가 약을 먹어서 죽는다면 이해가가 가는데..
밟는다던지.. 아니면 플라스틱약(이름을 까먹어서-_-;)통에 들어가고
난후.. 자신의 동료까지 몽땅 죽여버린다는 이야기가 믿기질 않아서-_-;
실험은 해본것일까요..? 광고가 조금 과장을 한것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_+ (저희집엔 바퀴가 별로 없는데..가끔 이상한 벌레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