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아니 세상에 이런일이 라는 프로그램에서
꿩닭에 대해 나오더구요^^
꿩하고 닭사이의 궝닭에 대한건데..
방가운것이
그런일이 얼마전에 저희 할머니댁에서도
있었거든요...^-^
그 프로그램에 신청하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아쉽게도 그런 경우가 또 있었나보네요..ㅜ_ㅜ
그런데 세상에 이러 일이라는 프로그램의
신청자분의 꿩닭은 오랫동안 버티구
살아있는데..
저희 할머니네댁 꿩닭은
아쉽게도 태어난지 몇일만에 죽어버렸대요...
궝하구 닭사이에서 태어난 새끼라서
신기한 마음에 꼭 한번 보로 가구 싶었는데
그러기도 전에 죽어버려서 아쉽기도 슬프기도..
저희 할머니가 그 꿩닭의 알을 병아리 부화 하는
곳에 맞겨서 부화를 시켰거든요...
맡길당시 꿩닭의 알 20개정도를 부화기에
넣고 부화를 시켰다는데 그중에 2개가 살아서
부화됐다는데 그럼 나머지 알들은 미쳐 부화 되지
못한건가요?
그리구 부화된 새끼 병아리들을 저희 할머니는
혹시나 죽어버릴까 방안에다 애지중지 키우셨다는데
그 병아리들이 오래 살지 못하고 죽어 버린 이유가 뭘까요..ㅠ_ㅠ
머리는 꿩의 머리에 몸은 닭의 모습의 궝닭이 그렇게 빨리
죽어버린 이유가 있나요?
쎄스코님 답변부탁해용^^
도와줘요~~~~쎄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