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집개미라구 하는것이 울집에 출연했습니다..
그냥 제가 평소에 보는 애집개미는 아니구여 꼬리부분이 매우 뾰족하구
성질을좀 건들면 벌처럼 꼬리로 쏘는 흉네를 내는군요.. 이놈이 출현한지
15일정도 됐는데 제몸이 거의 에이즈 수준임니다..더이상 물렸다간 사람이
죽을수 두 있겠다는 상상을 하게되는군요~ 사타구니만 안물렸지 거진 안물린데가 없씀다~ 이번 피서를 포기할정도로 몸이 말이 아님니다. ㅠ.ㅠ
던없는넘은 세스코 방제 시스템두 이용 못하구....휴~
해충좀 없에자는디.... 세스코 기업은 국가 유공자나 장애인 가족에게 무료
로 서비스는 안해주나여 아님 할인이라두..조은 기업이미지! 이미지홍보는 안하시는지....아흐~함께하면 늘~즐거운 사람들 세스코가족입니다...이런
표현은 당신네들 기업이미지에 맞고 생각하시는지 정말 가족처럼 여긴다면 나좀 살려주시오~ 건실한 청년 하나가 죽어가구 있어여...관리자님 사비를 털어서라두 저점 살려 주시구랴~
피에스: 정녕 날안도와주신다면 당신네들 슬로건을 바꾸시오(함깨 하면 늘즐거운 사람들.. 세스코는 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