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나요?..
저는 귀○○작가의 안티에요
인터넷 소설 이었을땐 그럭저럭 그냥 읽었는데
이번에 책으로 나왔어요
근데..
이모티콘이 함께 나왔고, 말도안되는 맞춤법 때문에 지적을 많이 받았는데
그걸 귀OO작가의 팬들은 질투라면서 그러더라구요.
그 작가 안티..
아니 처음엔 안티가 아니었고 그냥 비평을 해줬던거 였는데
팬들이 자기 멋대로 판단해 버리곤 시비를 거니..
그런데 솔직히 별로 아는것도 없고 책도 많이 읽지 않은 저이지만
보기에는 그렇더라고요..
어떻게 생각하나요?
소설책에 이모티콘이 들어가 있고, 고등학생이 술마시고,
뻔한스토리에 일본 3류만화 짬뽕 시키고, 맞춤법도 않맞는데
이런걸 소설이라구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