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생이 어제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를 잡아서 재밌다고 갓고 놀고있어서 징그러운 나머지 불에 좀 지저서 밖으로 던졌습니다. 도저히 그냥 두고볼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릇에 누리끼리한 알갱이 몇개가 붙은게 알까지 깐거같고 어느날은 선전에서 나오는거처럼 싱크데 좁은 틈을 비집고 나온적도 있습니다 토할것같아요 세스코 상담하란말만 하지말고 따른 수좀 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