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에 리모델링을 하고 입주를 했습니다
아파트는 9~10년정도 됐구요.
수리할때 몽땅 들어내고 수리했기 때문에 개미나 바퀴가
살거나 들어올 틈이 없는데요...
지난주부터 한마리씩 보여서 죽인게 한 5~10마리쯤이네요
강아지를 키우는데요
강아지 밥그릇에도 한마리 있었구요. 강아지 물에도 한마리씩 있었고
싱크대 상판에도 있었습니다. 음식을은 없었는데도 기어
다니드라구요...
신경이 무척 쓰이네요. 곧 아기도 태어날텐데
등이 좀 붉으스레한 개미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또!!! 박명작업을 하면 옆집과 같이 해야 하나요???
저희 아파트는 복도식이라서 좀 곤란할거 같은데...
그럼 수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