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여-
우리집이 3층이거덩요...
그런데 날파리와 바퀴들이 득실거려요-
어느날 부턴가 심심풀이로 100원짜리 불량식품먹고 남은 부채를 파리채삼아
잡고 놀았거든요 거의 하루에 42마리정도 3달도 넘었어요...
지쳐가고있어요
학교나가렴 신발안에서 "어-오늘도 우리집에 왔네? ㅋㄷㅋㄷ"이러는
바퀴들은 끔찍해요
어쩔땐 안에서 알도까서 몇 번이나 버렸어요.
어쩜 좋죠?
세스코를 부르세요-라는 답변말곤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