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뭍은 옷을 대야에 물에 일주일가량 담가두었는데요
잠시 잊어버리고 있다가 오늘 보니까 끔직하게도 하얀 옷사이로 0.3~1센티미터 정도 되는 가는 벌레(진한갈색?검정색?)들이 20~30마리정도가 있더군요.
이게 뭔가요? 너무 끔찍해서 옷에서 썩은 냄새두 나구,, 그래서 비밀에 넣어서 옷을 버렸어요.
그 벌레들은 꿈틀꿈틀애벌레처럼 움직이던데요. 제가 자취하는 곳이라 그리 환경이 좋은 곳은 아니거든요. 단독주택밀집지역내에 반지하인데,
바퀴벌레는 시중에서 파는 컴배트 사다가 설치하니 잘 안나오고 있긴 한데요..... 끔직합니다. 아무래도 피때문에 몰린것 같은데요..
어떤 벌레인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