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소문이 소문이 아니었네여....
주위사람들이 세스코 한번 들어가봤냐?? 하면서 칭찬(?)이 자자하던데...
정말 세스코님.... 멋집니다,,,,아주....
질문이 있는데여....
울 남자친구네 집네 놀러왔는데여....
근데 여기서 이상한 벌레를 발견했어여....
엄마야~~~오빠 무서워 하는동시에 보이는 노트를 잡구
툭하구 쳤쪄....ㅋㅋㅋ
근데 이건 파리두 아닌게 개미두 아닌게 벌두 아닌게...
몰겠어여... 날개짓할때는 파리소리이구 날개두 파리이구
그런데 몸둥아리는 개미... 개미 허리는 끊어져 있자나여
그렇게 생겼다니깐여....
근데 전체적으론 벌과 비슷하구....
궁금해여.....
이게 무슨벌레인지 알려주세여......
개미와 파리가 서로 이루워질수 없는사랑을 해서 태어난건 아닌가??
ㅋㅋㅋ....알려주실꺼져??
....................맨날 벌레잡을때 엄마아~~~~~하면서 잡을껀 턱하구
잡는다구 놀려여...사람들이....ㅠㅠ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남자 친구분 앞에서는 더욱 내~숭을 떨어야 하는데...
발견과 동시에 해충을 잡아버렸으니...
질문만으로는 정확한 해충의 동정은 힘들지만
일반적으로 파리도 아니고 벌도 아닌 두 가지 모두 비슷한 해충으로는 파리매가 있습니다.
2.5cm ~ 3.0cm의 크기로 성충은 6월에서 8월에 주로 보이는 곤충입니다.
주로 들판이나 숲에서 파리, 벌 등 작은 곤충들을
날카로운 주둥이를 사용하여 잡아먹는데 꽃에도 많이 앉아 있습니다.
남자 친구분 집에 다시 가셔서
해충의 샘플을 찾아 세스코 기술연구소로 보내 주시기면
정확한 해충명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