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친구들이 놀러왓는데요 새벽 4시 쯤에 (밤새는중 ㅡ.ㅡ;;;) 갑자기 누나가 놀래요 그래도 가만히 있었는데 절 불러서 가봤는데 길이가 4CM정도 되는 바퀴벌레가 있어서 ㅡ.ㅡ;;;; 휴지로 잡을려는데 손가락에 붙고 터니깐 종아리에 붙고... 바퀴벌레 자리 느낌이 장난 아니였음..... 머 그게 쇼파밑에서 나왔다는데요 여테까지는 몰랐거든요~? 어떻게 그렇게 큰게 나올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