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에 온가족이 티비를 보고있던중... 한마리의 새가 집에 들어왔어요
온가족이 약간 놀란상태였죠 근데 자세히 보니... 바퀴벌레모양을 한.. 생명체가 두리번두리번 주위를 탐색하더군요..
너무컸어요.. 정말 엄청났죠.. 크기가 내 손 절반만한... 초대형..(참고로 전 스무살 이람니다.) 저희 용감하신 오마니가 빗자루를 들고.. 다가가서 과감히 뭉겠더니.. 알수없는 액체가 티더니.. 도망가버리더군.. 티비 밑으로...
과연 바퀴벌레는 어느정도 까지 클수있을까요?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