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쓴거 다 없어졌어..요.....다시.... 맘을 가다듬고,.,
오늘 아침에....옷을 입다가 ...뭔가 따끔하더니..
등에 꼭 유리가 찔린것처럼 아프더라구요...
유리에 찔린줄알고 회사가면 빼달라구 할라고, 회사로 갔져..
근데 회사 가는길에.. 걸어두 아프고 가만히 서있어두 아프고,,
따끔따끔..... 따끔따끔... 온몸이 다른곳까지 아픈거 같구..
회사 언니한테 등짝을 보여주니까..
언니가 아무리 봐두 유리는 없구,, 아마두 뭔가에 물린거같다..라구 하더라구요...
뭐에 물렸는데...일케 아픈거져... 따끔따끔...넘 아퍼요...
뭐져;;;ㅡ.ㅡ
글구 어케 해야하는거져..
도와줘요...세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