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해주시는게 매우 성실하신것 같아요^^*
뒤엣글에서 먹이로 해충이랑 쥐를 잡는다고 하신것 같은데요.
그럼 그자리에서 즉사하는건가요? 그럼 그 먹이 주변에 쥐가 널부러져 있거나 하는건가요? (끔찍해_-_)
그리고 학교에도 오시어서 해충구제하실수도 있나요?
학교에도 가끔 벌레가 나오는데 스케일이 큰것들이라 깜짝 놀래요^^;
또, 제방에서 바퀴벌레가 적지않게 나오는데요.
어느날 밤에 자율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씻고 자리에 누우면(불을 꺼놓은 직후) 천장에 씨커먼것이 꼼짝을 않고 붙어있는거에요. 그래서 불을켜보면 바퀴벌레가 붙어있는데요.... 그것이 다리두개를 발발 떨면서 움직이지를 않는데 떨어질까봐 무서워서 잠도 못잤어요~ 왜 떠는걸까요, 떨어질까봐 무섭게 말이에요_-_;;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더! 개미가요, (추운겨울인데) 방안에서는 막 잘 돌아다니거든요? 그런데 그것들을 잡아다가 (생포)밖에만 살포시 놓아두면 꼼짝을 않해요. 그러다가 짐안에 들여놓으면 살아서 마구 움직거리는데 추우면 잠에 빠지는 겐지.. 아니면 기절한건지,,아니면 얼어버린건지.. 알려주세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