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에 이사 오고 나서 처음1~2달간 바퀴가 얼마 보이 드랬죠
근데 어쩐일인지 1~2달이 지나자 그야말로 집안이 개미굴로 바껴 버렸습니
다 바퀴들이 개미들과의 이권싸움에서 밀렸는지
그때부터 개미들이 들끓었는데 어우... 그개미들..그것들이....가끔
문지방에 지름2~4센치씩 뭉쳐 있을때까있는데...으........거기다가
살충제뿌리고...휴지로 짖누르고.....암튼 이래저래 노력 끝에 싸그리 몰아
냈는데 정말몇달간 한버도 눈에 안띄더군요 근데... 이런제기랄
언젠 부턴가 바퀴들이 한두마리씩 보이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조그만 바퀴들이 보이기 시작하는겁니다ㅡ.ㅡ;....근데 중요한건
이것들 딴데 서 눈에 띄면 별걱적없이 맘편히 잡겠는데
씽크대 주변에 그릇 밥통 등등등 이있는 데서 자꾸기어나오니
환장 합니다 밤마다 요즘 맨날철야작업하느라 날을새는데
라면끓이러 주방에 가면 쓰러집니다
그래서.. 예전에 약국서 사다쓰던 바퀴탄이 생각나 그거 터트릴려고하는데
그거 (집이24평정도)한7~9개터트리면 다죽여버릴수있는지요?
그거 터트리면 다죽을지 그거에 대한 세스코맨 의 예상 을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세스코맨 께서 저희가정의 방문해 작업을 하신다면
그때 나올 견적예상도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