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뽈거리며 기어가는 쥐며느리를 봤습니다.. 잡기가 귀찮아서 냅뒀죠... 삼일뒤, 녀석의 시체가 그 부근에서 굴러다니더군요...^^; 거두절미하고.... 그렇다면, 녀석들의 서식지가 굴러다니던 그 부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