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와 쥐들은.. 존재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신은 필요없는 것들을 만들지 않았겠죠???
제가 아는 상식이 많는 지 많이 궁금한데.. 맞을까여??
일단.. 쥐와 바퀴..
존재의 이유는 ..(부족한 상식으로) 운반자 역활을 하는 걸로 알고 있어여.. 나쁜 해충이나 병을 옴기기도 하지만. 땅에 박태리아같은 것을 운반하는..
음.. 또 쥐 같은 경우는 쥐새끼들이 먹은 것들을 배설함으로써 여기서 저기로 씨앗을 옵기기도 한다네여.. 맞나?????
그러고 먹이사슬 관계로 볼때 꼭 필요한 존재기도 하다는데..
그러므로 하잖은 벌레나 쥐도 존재하는 이유가 있는 거죠???
근데 바퀴는 정말 천적이 머죠??? 옛날에 울집 개가 먹는걸 봤는데.. 바둑이가 천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