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바퀴는 왜 그따군지,...
다른 조그만 바퀴랑은 틀리게.. 어린 손가락 한마디 정도 크기 예요..
작은건 어떻게 휴지로 둘둘 말아 잡을수 있겠지만..
이건.. 왠지 파닥 날아서..
나한테 붙을까 두려워.. 보면 걍 내가 슬슬 피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건..
한동안 몇마리를 보았는데.. 또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보이지가 않네요..
든자린 몰라두.. 난 자린 안다더니.. 갑자기 소식이 궁굼해 집니다..
이 바퀴는 도대체 어서 온 바퀴랍니까?? 근데 바퀴는 맞긴 맞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