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같은것이 쟁반에 떨어져있길래 단순하게 생각했었는데.. 자세히 보니까 기어다니데요..
정말 먼지 만한 크기로 조금씩 움직이드라구요~ 윽... 소름돋아~~ -_-;
그걸 알게된뒤로 부엌에서 여기저기 붙어있는 그 벌레들을 발견했습니다.
첨엔 쌀독에 붙어있길래 쌀벌레인지 알았지만 싱크대 여기저기 그 벌레들이 점령하고 있더군여..
청소도 자주하고 음식물도 깨끗하게 보관했는데 왜 그런것들이 생기는걸까요?
태어나서 첨보는 벌레에 당황했구여.. 너무 작아서 생김새두 모르겠구..
걍 프림가루 같은게 움직인다고 생각하면될듯..
우리집이 약간 습한데.. 그래서 그런게 생긴건가여??
약을쳐도 죽지도 않아요.. 없앤다고 해도 또 생길거 같은데..
제가 묻고 싶은건...
1. 벌레의 정체가 무엇인가..
2. 이 벌레가 입히는 피해의 크기는..
3. 세스코에 의뢰해서 박멸하게 되면 드는 비용은..
4. 박멸하게 된후 또 다시 생기지 않는지..
이것 네가지는 꼭 대답해주시길..^^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