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지우개 하나 없을까요..
  • 작성자 장동휘
  • 작성일 2003.07.19
  • 문의구분 기타문의

안녕하세요.. 세스코님..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얼마전 회사에 첫눈에 반할 만한 분이 새로 들어왔습니다.
그녀는 축복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나 그녀에 대해 알수록 ..
조금 더 알수록... 사랑일까..집착일까..뭔지모를 감정이
깊어지고.. 그녀 앞에서 선 제가 왠지 초라해지고..
지금 축복에서 가장 큰 고통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느낌이란 양가집 규수를 사랑하는 머슴의 마음이 제게로....
주변분들은 되든 안되든간에 부딪쳐보라 하십니다..
그러나 난 그러고 싶지 않아요.. 그러다 잘안되면
너무 아파서 죽을 것만 같아서요...(너무 이기적인가요..)

아...그렇다고 제가 회사를 그만 둘수도 없고..
안볼수도 없고... 그녀가 그냥 평범한 한 직장
동료로 생각되게 해줄... 지금 제 감정을 지워줄
좋은 지우개하나 없을까요? 세스코님 부탁드려요..






지우개로 지우고 나면....


과연 편안해 질까요?



답변일 2003.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