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는 이 곳을 자주 들렸었는데,
뜸하다가 오랜만에 이렇게 와봅니다.
돌아다니다가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학교 아이들이
바퀴벌레를 바퀴벌레약으로 죽인다고
다 죽는 게 아니라도 하더군요..-_-;;
약을 뿌려도 죽지 않은 알들이 부화되서 나온다고...
그래서 그 죽은 벌레를 불로 태워야 한다고 하더군요.
아님 변기에 넣어서 물로 내리든가..
그래야 완전히 바퀴가 죽은 거라고..
그래서 저번에는 학교 교실에서 발견된 바퀴가
그 자리에서 즉시 불에 타 죽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의 말이 사실인지 궁금해요~~
알려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