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벼르고 벼르다 오늘에야 들어오는 군여^^
게시판에 어떤 글을 올려도 답변해주신다더니 직접 들어와보니 정말이네여
재밌는 글도 많고 특히 성의껏 답해주시는게 넘 좋네염
다름이 아니라 전에 4층에 살땐 개미땜에 고생을 억수로 했씀다
그래서...결국엔 개미땜에 이사를 했는데 이사한 집은 더하네여 ㅠ.ㅠ
개미에 돈벌레에 노래기(?)에 거미에 쥐며느리에 파리에 모기에(참고로 여긴 시골입니다.)이름모를 벌레들이 장난이 아님니다. 특히 돈벌레라는 놈하고 노래기라는 놈은 밤에 꿈에서까지 나타나 저를 괴롭힙니다. @,@"
글구 100일된 울 아가한테까지 겁없이 덥비는 버릇없는 이 놈들을 어떻게 하믄 처치할 수 있을까여?
집에서 없애버릴 방법내지는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면 견적은 어느정도인지
알켜 주세여
참!이건 좀 관련 없는 질문이긴 한데 많은 일들을 접해 보셨으니까 혹시나 아실까 해서리...저희집이 도배하고 3월에 이사왔는데 이상하게 맵네여
환기확실히 해줬고 산지도 5개월이 되어가는데도 눈이 아플정도로 맵네여
특히 덥거나 보일러를 돌리면 그러는데 왜 그럴까여~~
빠른 답변 부탁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