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짜리 다세대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햇빛도 잘 들어오고 음식 찌꺼기도 거의 없는데...
계단, 복도에 간혹 죽어있는 바퀴벌레를 봐서,
제딴에는 대비를 한다고 1년 약효가 간다는 바퀴벌레 약을 현관, 창문, 환기통등 외부와 연결되어 있는곳은 다 뿌렸고 창문은 방충망이 있는데 어제 엄지 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드뎌 침입을 했습니다.
바퀴약 반통을 뿌렸는데 비틀 비틀 책장 뒤로 들어가더니 나오질 않네요...
바퀴벌레 악몽을 꾸고 스트레스 받아 죽을거 같습니다.
바퀴벌레 똥은 어떻게 생겼나요?
집에 살고 있는넘 같지는 않고 외부에서 들어오는것 같은데 어디로 들어오는걸까요? 이런 경우에 저희 집만 방제 서비스를 받을수 있나요?
침입을 방지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좋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