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서 방석이나 가방같은 걸 들어보면 어김없이 있는 이 벌레...
흰색인데 겉부분의 윤기때문인지 은빛으로 보이기도 하구요.
다리가 많고, 앞부분에는 긴 촉수같은게 있어요.
그리고 도망칠 때 보면 무지하게 속도도 빠르답니다.
오늘 아침에는 밥을 먹고있는데 이 녀석이
식탁의 식탁보와 유리 사이에서 기어다니는 바람에
모든 가족이 기겁을 하고는 자리에서 일어나더군요.
이 벌레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좀벌레라는 건가요?
근데 집 여기저기에 나프탈렌을 둬도 사라지지가 않아서요...
여기 운영자분들이 친절하시다는 말을 듣고 여기 질문을 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