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입니다. 학교 스쿨버스를 타기 위해 매일 아침 약 10~15분 정도 걸어서 등교를 하는데요,(운동 좀 되겠죠?)
그렇게 매일 아침 걸어갈 때 마다 크기가 약 2mm 정도 밖에 되어 보이지 않는 쬐~끄만 파리같은 것들이 사람에게 달려드네요. 우연히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을 보았더니 몸 전체는 노란색에, 조금 긴 한쌍의 날개를 가지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사람의 땀냄새에 끌려서 달려드는 듯 싶은데...
왜 요즘은 더워서 땀을 안 흘릴 수도 없구...
이런 곤충들에게서 해방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