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보니, 엄마랑 동생이랑 큰 소동이 있었다는데
이유가 바퀴벌레랍니다.
제 기억에도 근 10년간 바퀴벌레는 본 적이 없는데.
갑자기 나타났다는 것이지요.
작년 12월에 이사를 한 집이고 이사할때 도배고 장판이고,
바닦이고 벽이고 안뜯어낸대가 없이 수리를 해서
그 전부터 바퀴가 살고있기는 힘들것 같은데.
어디서 바퀴벌레가 생겼을까요.
만약에 한번정도 더 나타난다면 저희집에 살고있는게 거의 확실한가요?
그리고 덧붙여서 매우 작은 벌레 (빨리날지도 못하는)가 하루정도 밖에 못사는거 같은데 매일 나타나요. 아마 이 벌레는 확실히 어딘가에
집을 지은것 같습니다. 집에 나타나는 작은 벌레가 크게 해로운가요?
바퀴의 출연이후 저희집은 조금 침울해졌습니다.
진지하게 세스코에 전화를 하자. 라는 저의 의견에
조금 기다려보자. 라는 반박 둘. 이구요.
저희집은 13층 아파트 입니다.
서비스신청을 하면 얼마만에 나오시는지요?
한번에 끝나지 않고 여러번 방문하셔서 하시는걸로 아는데,
집에 있는 식구가 없이 모두 바쁜지라.
거의 집이 비어서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궁금해요.
너무 질문이 많지만 대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