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책에서 벌레를 보곤 하는데요, 작고 거의 투명이고 노란색이나 회색을 띠는 벌레 입니다. 책 말고도 나무로 만든 물건이나 빗자루 등에서도 발견되구요.
근데 이 벌레가 사람한테 해로운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요즘 비가 많이오고 습해서 부쩍 많이 보이거든요.
킬라나 팡이제로 같은거 뿌려도 되나요? 아님 그냥 놔두면 알아서 죽나요?(하루살이 같이)
볼 때마다 소름이 쫘악 끼칩니다. ㅡ,.ㅡ;;
답변 부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