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만에 왔습니다.
띠비리 보고 세스코 선전이 나오니 갑짜기 들어오고 싶더군여..
광고의 힘인지...
참으로 오랜 시간 지난 글을보았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분위기가 바뀌는 것을 봐서는 답변하시는 분이 2분이지 않을까 싶군여...
참고로 자랑일수 있으나.. 정말 싱기한 것은 저희 집은 80년대 후반에 지은 빌라 입니다.
어찌 개미도 없고.. 바퀴도 없고... 누가 그러는데 무너질 집에는 벌레도 없다는데 정말인지여????/
늘 수고하시고.. 어쩜 즐기시기도 하시겠지만. 어쩔때는 짜증도 나실텐데.. 늘 친절하신... 모습이 멋지십니다.
참. 글구.. 아래어느분 글로 서비스 견적을 ... 란에 가보았는데 목소리가 멋지지만. 이곳의 분위기와 달리 넘 딱딱한것 같고 국어책 읽는것 같은데.. 자연스러웠으면 더욱 낳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ps : 그분의 이니셜을 잠시 생각했는데... "미스코" 어떨런지여 음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