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세스코님..
게시판 관리자분들이 친절하고..유머,재치가 있다고..
소문(;)이 나서..한번 들려야지 생각하다..만1년만에 들립니다..;;
소문대로..친절하시고..재미있으시네요..
전 현재23세로..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대한민국 공익입니다;;
내년9월이면..소집해제(-_-)군요..
아..서론이 좀 길었네요..
다름이 아니라..문득..게시판 글을 읽다가..미국바퀴..일본바퀴..
독일 바퀴라는 바퀴벌레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글을 올려봅니다..
바퀴들 구분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요..
혹시..바퀴 배에..made in japan(맞나;;)이라고...이라고 써있을까 하는..
별 쓸데없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바퀴들 생산지에 따라..그렇게 부르는지요..
아니면..바퀴습성에 따라 그렇게 부르는지요..
바퀴 생산지에 따라 그렇게 불리어진다면..
도대체 그 바퀴들은..어떻게 우리나라에 왔을까요..
일본바퀴야..가까우니..날라왔다해도...(가령 조류등에 붙어서 왔다는지;;)
믿겠는데;;미국이랑 독일은 좀 멀자나요..
먼나라 표 바퀴들은..배타고 오나요..?
설령 배타고 온다해도..그수가 한정돼 있을텐데..
어떻게 그렇게 많은 번식을 했을까요..
명쾌하고 유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회사명칭의 유례에 대해서도 알고싶어요..
항상 수고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