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여~
친구가 한번 세스코에 들러 보라고 해서여~...
근데 너무 잼잇어서 정말 배꼽이 빠질뻔 했어여~
사실은 제가 남자친구랑 싸웠거든요..
그래서 기분이 마니 우울햇는데 친구가 하도 안되보여서
웃으라고 세스코를 알려 준겁니다..
하도 잼나서 혼자박수 치면서 막 웃고 있었는데 ..사무실 사람들이
시련에 아픔이 사람을 바보로 만들엇군..이런 눈치로 보더군여..
조퇴시켜서 병원에라도 보내야 되는건 아닌지 하는 그런 안타까운 눈빛으로
말이죠..
ㅋㅋ 세스코 넘넘 잼잇네여
자주좀 들어와야 겠네여..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세스코 열분들아~수고 하셈~
월요일에 살인미소~둥이 였음돠~~푸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