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서 일하다 눈을 들었는데..
잠자리가 날아다니는게 보이더라구요..
여기가 4층 이거든여..
이걸 보니까 어렸을적 여름, 시골에 가면.. 잠자리떼가 높이
날아다니던게 생각이 나서여..
잠자리를 잡고 싶은데 너무 높은곳에 있었거든요..
오늘 잠자리가 날아다니는걸 보니까 그때 왜 잠자리들이 저렇게
높이 나는걸까 궁금해하던게 생각이 나서 아직까지 풀지못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세스코의 문을 두드립니다..
오늘은 저의 궁금증을 꼬~옥 풀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