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 어제밤에 술이 떡이 되어서 집에 들어 가서
자고 일어 났는데......남의집이었습니다.
단독주택 밀집지였구요.아침에 일어나보니
여러명의 아가씨들이 일제히 말하더군요ㅡ.ㅡ;;
잘잤어요?ㅡ.ㅡ;;;;
한블록 지나서 들어 간거 같아요.
첨보는 사람 재워주고....그것두 안방같은데....
밥까지 먹여주고.
공장 다니시는 아가씨들 같던데...
그런데 집에 와서 보니...바지속에 팬티를 안입고 있었더라구요...출근할땐 분명히 입고 있었는데..ㅡ.ㅡ;;
사실 아침에 일어나서 소변 볼때 알았는데...
민망해서 말을 못하고 그냥 왔거든여...
가서 머라고 말씀을 드랴야 좋을지여...
일단 죄송하다고 해야 할지....
잘못 말하다가..변태 되는건 아닐지..
질문2.제가 실험을 한 결과. 담배 꽁초에는 벌레가 안모이는데..
그니까 재털이에 말이죠...벌레를 재털이에 집어넣었더니.
도망가더군요.여러마리를 테스테 해봤습니다.
담배연기도 쥐나 기타 동물이 무지 싫어 하는걸로 압니다.
그러니까 제 말의 요점은 담배에 들어 있는 동물이나 벌레가 싫어하는 물질을 추출해서 도장재.. 그러니까 페인트나
가구 마감제 기타등등에 응용하면.......퇴치에 좋지 않을까요?그냥 낼부터 휴가라서 잠도 안오고 줄담배 피우다가
적어봅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세스코 직원분들께 감사 드리며.
저의 작은마음이지만 항상 세스코를 응원하겠습니다.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