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소문듣고 찾아 왔습니다.
모가 그리 답답한지....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것같구..
회사는 회사대로... 집은 집...
남친은 남친대로... 웃어야 할지 울어야할지....--;
전 원래 낙천적으로 살도록
노력하는 사람인데요...
요즘은 눈물로 살고있습니다......
누구나 다 힘든건 알고있지만.... 고생을 모르고
살아서 인지...
지금은 저희 고통 한마디로 표현 할 순 없지만
저에겐 많이 힘드네요...ㅠㅠ
세스코 여러분은 힘들더라도 즐겁게
생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