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많으심다.
다름이 아니구.. 흑흑.
새집으로 이사를 했는데요.
이사오기전의 집에 바퀴벌레가 많았답니다.
그래서 불안한마음에 걔네들이 따라올까바 포장이사도 못하구. 짐을 한개한개 점검하면서 싸구 무사히 이사를 했져.
몸망가져가면서 ㅠ.ㅠ
근데!!!
(어제 이사를 했고요)
오늘!
깨끗한 새집의 하얀벽에 그넘아가 반갑게 인사를 하는것아니겠습니까!!!! 엉엉엉 ㅜ0ㅜ
어뜨카죠?
미리 방제서비스를 받았음 좋았을텐데
이미 짐도 다 풀었고요.
풀기만했지 정리는 안되어있고요.
이녀석은 제가 황천길로 보냈지만 다른넘들이 있을지도 모르자나요..흑흑
어뜨칼까요...
혹시 견적도 내주심 감사드리겠슴다.. (23평짜리 신축빌라에욤)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