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좋아요..ㅠ.ㅠ
지난 목욜에 산림욕이나 할겸 친구따라 산에 가서
텃밭에 기특하게 자란 상추 뜯느라
단~ 5분!! 앉아있었거덩여...
6분도 아니고 7분도 아니고 5분...ㅡㅡ;
근데 어째 계속 귓전에 웽웽 소리나고
여기저기 근질거린다 싶더니만
상추 수확 30분후...
제 두 다리는 왼쪽 세개, 오른쪽 두개 도합 다섯개의
계란 후라이가 생겼습니다....ㅡㅡ;
으흑... 봄도 아니고 가을도 아니고
더더군다나 겨울도 아닌 이 한여름에
반바지 근처도 못가게 생겼으니
이를 어찌할까요..ㅠ.ㅠ
그리고 추가로 팔뚝에도
오른쪽에 계란후라이 둘, 왼쪽에 메추리후라이 둘 생겼슴다.
집에와서 소위 호랑이 기름 발라제끼고
벌레물린데 버삐리리 도 발라 봤지만
영 사라질 기세가 보이지 않습니다....
살려주세요...
반바지 입고 싶어요...ㅠ.ㅠ
산모기들... 원래 남정네 모기들 아닌가여?
남정네 모기도 피를 빠나여?
으씨... 이노무 모기쉐이들...
세스코 뜨면 다 주거써...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