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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러면 않되는줄 알지만 정말 너무 고민끝에 어쩔수없이...
  • 작성자 The_Bl...
  • 작성일 2003.07.1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이러면 않되는줄 알지만 정말 너무 고민끝에 다른 사람들의 자문을 구하고자 empas 지식거래소에도 올려봤지만 시원한 답변이 없어서 세스코맨의 힘을 빌리고자 합니다.

아울러 정말 죄송하구요 .... 저두 웹운영자는 아니지만 같은 컴퓨터 관련 직업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정말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저의 질문사항을 올리겠습니다.

올해 24살되는 건강한(?) 남자인데요...

외모는 잘난편은 아니지만 그렇게 못난편두 아닙니다.

전에겐 어릴때부터 집안끼리 친한 친구가 한명있었는데

중학교때부터 그애가 여자애루 보이기 시작하다가

급기야는 짝사랑에 이르기 까지했습니다.

하지만 끝내 말한마디 하지 못하였구 그렇게

대학 2학년때 전 그친구를 포기하였습니다.

그러던중 작년에 한 아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티없이 맑구 착한 아이였는데

어쩌다 보니 그애를 짝사랑하게 되어버렸습니다.

그앨 잊으려고 갖은 애를 써봤는데 항상 그애가

마음속에 있군요 ㅡㅡ; 또한 동갑네기 친척이 있는데 아주 친한 친구처럼

지내는데 그애가 자꾸 그애를 소개 시켜달라구했는데

그애를 잊으려구 소개를 시켜줘 버렸는데

둘이서 잘되질 않았더군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