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얼마전까지 자취를 했었습니다.(칭구들과~~)
이사오는날에야 이집이 바퀴들의 온상 이란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뿌리는거 설치하는거 터트리는거 총동원을 해서 박멸을 시도했었습니다.
그러나 끈내는 그녀석들과 같이 살기로 했었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칭구 한놈이 바퀴들을 여러마리 잡아다가 교육을 시키고 있는겄입니다.
그 칭구의 그런행동은 좀처럼 끈나질 않터군요!
전 몸이 않죠아져서 그집에서 나와 본가로 들어갔지만 그친구는 아직도 교육을 시키는데 그노마 말로는 알파벳까지 뗬다는데 믿어야 할까요?말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