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남양주시 정약용묘 근처 전원주택단지에서
살고 있는 한돌된 공주의 아빠입니다..
약 2주 전부터 집에 말벌(?)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무지큰 벌이 자꾸 출몰합니다
하루에 3~5마리정도를 파리채로 열심히 잡고 있습니다
집 어디가에 틈이 있어 벌이 들어오는건지 지붕틈 어딘가에
그놈들의 아지트가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딸아이 때문에
무척 걱정입니다(아침마다 살생하는 것도 물론 싫지만...)
저와 비슷한 사례가 있는지, 아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요??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