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며칠전(7월7일) 질문에 대한 답이 없어서
혹시 접수가 안된 것인지 해서 다시 보냅니다
아들에게 CESCO에 문의 했으니
멋진 답이 올거라고 했거든요
(제목: 벌레들이 불빛을 좋아하는 이유)
아부: 10살된 아들이 세스코에 메일보냈다고 했더니
정말이냐며 자기도 그회사 선전봐서 안다고 하며
"불나면 119 ~ 벌레 ~ 1119" 하더라구요.
놀라운 회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답변이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지금 막 저쪽에 계시는 연구원이 답변 올려드렸다고 하네요.
늦어진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저는 7살 딸 아이가 있는데요.
제가 세스코에 다니는 것을 만나는 사람마다 얘기 한답니다.
(저는 정말 부뜻해 하죠 ^----^)
아이들은 벌레를 잡는 사람이라는
이것만으로 신기해 하는 것 같아요.
그럼, 항상 이쁜 가정이 영원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